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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궁천리목 갱상일층루

당나라 왕지환이 쓴 시, '욕궁천리목 갱상일층루 (欲窮千里目 上一層樓· 천 리를 보려고 누각 한 층을 더 오르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객관화하고 미래를 보는 혜안을 키우려면 멀리서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이다. 멀리 볼 줄 알아야 실수를 줄이고 제대로 된 길을 찾아갈 수 있다. 더 멀리 보려면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 저 먼 곳의 더 넓은 세상을 보려면 한층 누각을 올라가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개인자료실 2024.08.18

점촌북초,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동상 수상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102378 점촌북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동상 수상경북 점촌북초(교장 하미경)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지난 16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4 제7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점촌북초 오www.han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