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2024년이 되어가기를... https://naver.me/x4um49Oc “청춘들 밥 먹이는 일이라면”… 신부의 곳간이 비자, 승려가 쌀을 내밀었다“배고픈 청년들 밥 먹이는 일이잖아요.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회색 승복의 스님과 로만 칼라 차림의 신부님. 서로 다른 종교에 몸담은 마흔아홉 동갑내기 성직자 두n.news.naver.com 보도자료(기사내용_archive)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