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degrade

ssensseii 2024. 1. 7. 17:03

어느순간 손목에서 무거운게 싫어졌다...
목요일 퇴근하며
작은 기종을 하나 샀는데
....... 아마 일년을 못채우고
16pro를 구매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번 높아진 만족도는
물건이든 아니면 사람이던... 그 질이 낮아지면
바로 확연히  느끼는 법인데...

과연 무게/크기와 바꿀만한 결정이었는지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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