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다같이 분교장을 가고자 우애좋게 다짐했던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단 말인가???
결국 상황이 좋은 사람을 만들기도.... 또 나쁜 사람을 만들기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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