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한다 그리고 응원한다
위로한다.
모두가 일찍부터 경쟁해야 하는 시대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
우리 아이만 뒤처져있는 거 같아서 너희들의 즐거움과
행복, 자유를 미래를 위해 희생하면서
학원에 보내야 하는 너희들을 부모님들을 위로한다
응원한다.
너희들이 타고난 환경 때문에 너희들의 꿈을 포기하고
성적 때문에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않기를
그런 환경과 당당히 맞서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인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너희들의 가능성의 영역을
남김없이 살려고 노력하길 응원한다
네가 만약에 못 해서 인간적인 대우를 못 받는다면
우리가 같이 싸워줄게
선생님으로서 어른으로서
그러니까 한번 해봐!
2026년 1월 9일 금요일
너희들의 졸업식날 담임선생님 씀
'스쿨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나는 졸업식 (0) | 2026.01.09 |
|---|---|
| 2025. 12. 31. GOOD BYE (0) | 2025.12.31 |
| 활기찬 유치원이다... (0) | 2025.12.29 |
| 2025 창의 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 (0) | 2025.12.20 |
| 교사 임용 후 연봉 추이...(펌) (0) | 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