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는 매일 매일 아이와 이별한다.
오늘의 아이는 어제의 아이보다 좀 더 컸고 새로운 단어를 말한다.
어제는 어제의 아이와 이별하고, 오늘은 오늘의 아이와 이별한다.
그러니
오늘이 아쉽지 않으려면 최대한 많이 아이와 함께 있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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