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끝나고
새벽 1시즈음 나올때 애플스토어에서
샌딩작업과 기타 인테리어 작업을 하는
미국아저씨들을 봤다....
한국직원은 그냥 서있고
열심히 작업하는 미국아저씨들....
뭔가 많이 생소하다.
다문화 감수성이 떨어졌나???
생각해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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